1. 재료를 준비합니다.
2. 양파, 애호박은 반을 자른 후에 엄지손톱 1/2정도의 크기로 잘라줍니다.
3. 대파는 어슷썰기로 썰어 줍니다.
4. 청양고추는 반을 자른 후에 씨를 빼고 썰어줍니다.
5. 쌀을 씻은 두번째 물을 받아 준비 합니다.
6. 꽃게와 대하를 준비합니다.
1.고추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
2. 애호박과 다진 고추를 넣어 줍니다.
(고추가루를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씁쓸한 맛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대하의 색이 주홍빛을 띄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먹기 좋게 담아 줍니다.
낙지 볶음에 스팸 굽고 낙지볶음에 해물탕 까지 끓였어요~
나머지는 집에서 엄마랑 만들어 온 김치들이랑 맛있게 밥먹었어요:)
시원하다고 친구가 참 잘먹더라구요:)
게랑 대하도 속이 찼을때 구매 해 놓은거라...
탱글탱글하고..
야채를 종류별로 넣어 만들다 보니 깔끔하니 시원한 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쌀뜬물이 비린맛을 잡고 양념과 재료를 어울러주는 효과가 있으니 맹물 보다는 쌀뜬물을 추천해요:)
철이 가기 전에 한번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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