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에 꺼내 놓았어요~가루가 많이 묻은것 같지만
후라이팬에 놓고 튀김할때 가루를 털어서 했더니
가루가 거의 묻어있지 않네요
적은기름으로 이렇게 튀겨 놓았어요
두번 튀겼답니다~~~
고기처럼 아삭한맛을 아니고 쫄깃하면서도 고소한맛이
저에겐 딱맞는맛 이네요~~~
소스를 만들려고 준비한 야채와 과일등 입니다~~
버섯보다 양을 많이 했어요~~~
물1컵에 식초 간장 설탕 모두 넣어서 살짝 끓이면서
녹말 풀어놓은 녹말물을 농도를 봐가면서 부어 줍니다
모두 끓이지 않고 먹어도될 재료들이라 살짝 꿇였답니다
탕수소스는 새콤달콤해야 하기에 설탕도 조금 넣었답니다
표고버섯 튀겨놓은것에 소스를 부어주면 끝이랍니다
남편 들어와서 샤워 하는동안 만들어서 가지고 들어 갔더니
저보고 미리 만들어 놓았냐고 물어보네요~~~
뭘그리 후다닥 만드냐면서요
전 일을 쉽게 쉽게 하는편이라 무엇이든 후다닥 하는편 이지요~~~
어때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고 영양듬뿍인
표고탕수 가족들과 만들어서 드셔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고기로 하는것보다 표고버섯으로 하면 훨 쫄깃하고 영양만점 탕수가 되지요~!~
기름을 많이 안하고 굽듯이 튀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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