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느끼할까봐 저는 오징어젓갈도 한가닥(?)씩 넣어줬어요 ㅎㅎ남편이 넘 맛있데요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8-08-07 22:33:09
와우 오장어젓갈 넣으셨음 더 감칠맛이 났겠어요~!!!^_^
박명숙 2020-05-27 21:13:36
지난주말 나들이 가면서 만들었는데 간단하고 예쁘고 맛있고.. 아이가 소풍때 도시락으로 싸달라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심정화 2021-11-30 07:03:37
도시락 싸보았습니다 레시피도 복잡하지도 안고 딱좋은것같아요 많은 레시피 올려주세요 ^^
박신숙입니다 2020-12-09 13:39:59
올려주신 레시피를 기본으로 하고
약간의 변화를 줘서 나름의 요리를 했는데
보암직, 먹음직, 최고최고입니다.
변화를 준 건,
햄대신 차돌배기를 허브후추소금 살짝 뿌려 구운 것을 사용했고, 갓 지은 밥엔 백종원 쪽파기름으로 비벼줬는데 이게 완전 압권입니다.
그거에 얇게 썬 청량고추와 마늘, 전라도김장김치 살짝 첨가해서 개운한 느낌을 느끼게 변화를 줬습니다.
이거이 혼자서 도시락으로 먹기엔 넘나 아깝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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