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해야할일은 껍질을 깎으신후에 깍뚝 썰기 해주세요. 큼직하게 썰어주시는게 나중에 튀기기에도 좋더라구요. 이후엔 찬물에 약 20분정도 담가서 전분끼를 빼주세요.
이후에 데치기를 하셔야 하는데요. 데치면 번거로우니 수분이 남아있는 상태로 그릇에 담아 랩을 씌우신후에 약 4분정도 전자렌지에 데워주시면 속안이 살짝 익어요. 이대로 바로 넣고 튀기면 기름 폭격 당합니다. 주의하세요. 튀기기전에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신후에 키친타올로 수분을 가볍게 닦아주세요.
튀겨놓은 재료를 넣고 버무려시면 완성. 오래 졸이시면 딱딱해지니 이점 주의해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한가지 주의하실점은 올리고당과 꿀을 넣고 했을때와 물엿을 넣고 했을때와는 식감의 차이가 있어요. 특히 물엿은 맛탕이 식혀지면 겉이 많이 딱딱해요. 그래서 물엿은 비추합니다.
시럽을 조금 더 넣었더니 윤기가 좌르륵 작은것 4개에 당분시럽 1/2컵(=100ml) 넣고 버무린건데, 달달구리함이 굿굿 시럽양은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거나 추가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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