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글보글 끓일때 간장한스푼을 넣어주었답니다. 간장대신 소금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그리고 위쪽의 불순물은 한번 걷어내어 주시는게 좋답니다. 수제비는 최대한 얇게 먹기좋은 크기로 해주시는게 좋답니다.부풀어 오르니깐 더욱더 신경을...
간장을 넣어주면 진한 깊이감이 있는 맛을 느낄수 있으나,물이 맑지는 않다 소금을 넣어주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수 있다. 불순물을 걷어내어 주는게 더욱더 깔끔하고 맑은국물을 맛볼수 있는 팁이기도 하다.
냉장고에 휴지시켜 주었더니 더 탱탱하고 쫄깃해진 반죽이 꾀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란을 넣어주는데,계란은 풀어서 넣어야 뭉치거나 하지않고,시간도 단축할수 있답니다.
고추랑 파를 넣었는데,이때 고추는 빼주셔도 좋을꺼 같단 생각..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는 보글보글 끓어 넘쳐오를때쯤 차가운물을 조금 넣어주는게 팁포인트랍니다.
맨마지막에 차가운물을 넣어주면 더욱더 쫄깃한 식감을 맛볼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잘 퍼지지 않은 탱글한 식감을 맛볼수 있어서 더욱더 좋답니다.
밀가루 반죽을할때 식용유 1스푼의 효과는 손에 잘 묻지 않아 반죽이 훨씬 수월해진다 냉장고에 반죽을 두면 더욱더 쫄깃한 식감을 느낄수 있다.
육수 - 무는 시원함을 더해주고 깔끔함을 더해준다 하지만 조금더 깊은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파뿌리를 넣어주어 육수를 우려내어 주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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