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다지는 법] 대파를 4-5cm 길이로 잘라 길이로 2-3번 칼집을 낸다. 끝까지 자르지 말고 다시 90도 회전 시켜 또 길이로 2-3번 칼집을 낸다.
도마에 칼집낸 파를 놓고 다진다.
칼집을 촘촘히 잘내서 다지면 곱게 다진 파가 되고 칼집을 성글게 넣으면 굵게 다진 파가 된다 다진 파를 작은 지퍼백에 납작하게 펼쳐 담아 얼려뒀다 필요할 때 모서리를 조금씩 두들겨 쓸만큼 덜어쓴다.
양을 일정하게 담을 수 있어 계량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나온 용기에 담아두면 바쁜 직장인들이나 아이들이 어려 뭔가 수시로 만들어야할 때 좋을 거 같다.
[대파 채치는 법] 대파를 4-5cm 길이로 잘라 (야채를 채칠 땐 4-5cm 길이가 적당) 길이로 칼집을 내지만 끝까지 자르지 않는다 속에 연두빛으로 보이는 심이 곱게 채쳐지질 않아 일단 꺼낸다 자른 면이 위로 오게 놓게 썰면 대파가 자꾸 말려 고운 채를 칠 수 없어 뒤집어 놓고 채치면 말리지않고 고운 채를 칠 수 있다
음식 위에 포인트로, 고명으로 올라가는 대파채가 필요할 때도 있죠.
대파 심은 다져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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