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66
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새콤달콤 무생채 만드는 법 류수영 무생채무침 레시피 무요리
일 년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나물 반찬들 그중에 무생채도 촉촉하면서 텁텁하지 않고 아삭한 식감의 무생채 만드는 법 무생채 만들기로 무를 설탕과 소금으로 절여서 만드는 무생채 요리 류수영 레시피 오랜 시간 절이지 않아도 설탕과 소금을 섞어준 다음 고춧가루를 넣어 색을 곱고 예쁘게 만들고 간단한 양념으로 만들면 수분이 밖으로 나와 촉촉하면서 아삭하고 꼬들꼬들 식감이 너무 좋은 무생채 무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무를 이용한 무 요리 무생채 만드는 법 류수영 무생채 편스토랑 무생채 레시피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바로 먹어도 너무 맛있는 무생채 저는 무쳐서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촉촉하게 물기가 올라와서 김치 대신 요즘은 무생채로 반찬으로 또는 비빔밥 재료로 너무 잘 먹고 있어요
보통 무생채를 만들 때 편하게 채칼을 사용하셔도 되고 직접 칼로 썰어도 좋은데 류수영 님은 채칼로 썰게 되면 무를 수 있다고 하는데 채칼로 썰어도 괜찮더라고요 한쪽 면을 살짝 자른 다음 자른 면이 바닥으로 가게 놓으면 썰 때 굴러다니지 않고 편해요 저는 결대로 두껍지 않게 0.3cm 정도 굵기로 채 썰었어요 류수영 무생채는 5 4 3 2 1로 만드는 무생채레시피 만들기 쉽지만 새콤달콤 맛도 괜찮은 무생채만들기 입니다
잠시만 두었는데도 수분이 많이 빠져나와 물이 흥건한데요 그대로 양념을 해도 되지만 저는 물을 조금 딸아서 버렸어요
고춧가루 5스푼과 식초 3스푼을 넣고
까나리액젓 1스푼을 넣었어요 까나리액젓 대신 다른 액젓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류수영레시피에 특이한 점은 진간장 2스푼인데요 전에 만들어 먹어보니 괜찮기에 넣었는데 진간장색이 진해서 가장자리 쪽에 흐르듯이 넣고 섞어줍니다 간이 부족하고 조금 싱거워서 고운 소금을 약간 더 추가해 주었어요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마무리해 주면 무생채 완성입니다 편스토랑 무생채 비율만 알면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무생채무침만드는법 입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도 너무 달거나 하지 않은 무생채 너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양을 2배로 늘려서 만들면서 양념을 조금씩 가감했어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