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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해서 자주 먹게 되는 숙주나물
오늘은 숙주 데치지않고 찌듯이 저수분으로 익혀서
기본 양념으로 무친 숙주나물입니다.
숙주나물
담백한 숙주나물무침
숙주나물무침 만드는법
숙주 한봉다리 350g,
다진마늘1, 다진파1, 홍고추 조금
집간장1/2T, 참치액1/2t, 통깨1t, 참기름1t
숙주나물
숙주는 금방 상하니
사오자마자 먹어요~
숙주영양
섬유소가 많고 열량이 낮다
비타민 B2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A,E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식물성 단백질이많다
.
물에 숙주 넣고 씻어 건지고
녹두깍지 흘려보내는 거죠~
냄비에 숙주 담고
물 반컵 정도 넣고 찔 거예요~
숙주데치는 방법
1. 끓는 물에 숙주 넣고 30초 정도 있다 꺼내는 방법
2. 찜기에 담아 3분 정도 찌는 방법
오늘은 저수분으로
찜기없이 냄비에 찌는 방법입니다.
바닥에 물이 있으니
강불로 딱 2분 끓여요~
뚜껑열고보면 익었나? 한다죠~
부피는 살짝 줄었어요~
체에 받쳐서 두면
은근 물이 많이 빠져나옵니다.
슬쩍 눌러주구요~
너무 꾹 짜면 질겨져요~
훌훌 털어주고~
쪽파 송송,
마늘도 새로 다지고
홍고추 고명으로 조금 얇게 썰어 줍니다.
숙주에 썰어논 양념 넣고~
집간장, 참치액
참기름, 통깨 넣고~
슬쩍 슬쩍 무쳐요~
전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 합니다.
무치고 보면 잔열로
숙주가 많이 숨이 죽어있어요~
소복이 담아냅니다.
나물에 마늘은 새로 다져 넣는게 좋아요~
냉장고에 오래둔 다진마늘 사용하면
장아찌냄새가 나서
나물이 신선함이 없답니다.
점점 반찬은 간이 세지않게
양념이 과하지않게 만듭니다.
사실~ 숙주 자체의 맛은 없기 때문에
양념맛으로 먹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막 짜온 참기름 넣었더니
향이 너무 좋아요~
참기름도 조금만~
숙주를 데치지않고
저수분으로 찜처럼 익혀서
숙주도 아삭함이 살짝 남아있어요~
젓가락으로 듬뿍 듬뿍 집어먹어도
부담없는 숙주나물
아이반찬,어르신 반찬으로 추천합니다.
비빔밥에 넣어도 좋고
잔치국수, 비빔국수에 얹어도 좋답니다.
오늘뭐먹지? 숙주요리
숙주나물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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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1-26 수정일 :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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