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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생으로도 먹을 수 있고 오래 데치면 금방 흐물거리기 때문에 살짝만 데치면 된답니다.
저는 깨끗한 채소를 데칠 때는 미리 씻지 않고 데친 다음 씻어 준답니다. 그럼 데치기도 쉽고 편하지요.
다진 마늘 반 큰 술, 까나리 액젓 반 큰 술, 매실청 반 큰 술, 고춧가루 반 큰 술, 고추장 2 큰 술, 깨소금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등록일 : 2025-01-01 수정일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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