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587
상품목록
main thumb
강철새잎

#훈제오리요리 #훈제오리구이만들기 #부추무침만들기 #겨자소스만들기 #훈제오리구이와부추무침

훈제오리는 가볍게 팬에 구워서 겨자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 간단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 훈제오리와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부추이기도 하고요. 부추를 그냥 단순하게 오리기름에 볶아서 내놓을 수도 있고,,,, 아니면 살짝 데쳐서 훈제오리구이에 올려 놓아도 좋지만서도...... 전자는 느끼할 듯 싶고,,, 부추를 데치는 것은 ㅋㅋㅋ 불을 또 써야한다라는 단점이 있어서 모두 아니 아니올시다!! ​ 그래서 생부추가 훨씬 더 향도 좋고 맛이 좋으니, 부추무침을 해서 훈제오리구이와 함께 먹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추무침 간단하게 무쳐내고, 겨자소스도 만들어 주고요. 훈제오리는 팬에 구워주면 끝!!! ​ 함께 곁들이는 찬으로는 쌈무와 명이나물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부추는 다듬어 준 후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그런 후 5~6등분 정도의 길이로 썰어 준비합니다.

, 채반 , 도마 , 조리용나이프

부추 손질법

부추무침의 양념을 시작합니다. 먼저 다진마늘, 고춧가루, 맛간장이나 양조간장을 넣어 줍니다.

매실액, 식초, 통깨를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두바퀴 정도 둘러 준 후 잘 섞이도록 무쳐 줍니다.
골고루 잘 무쳐졌습니다. 양념이 아래에 가라앉게 되면 나중에 보관용기에 담을때에 탈탈 넣은 후 탈탈 털어서 위에 올려 주시면 충분히 스며들게 됩니다.

요리젓가락

밀폐용기에 담아 준 훈제오리고기와 함께 먹는 부추무침 완성입니다. 일단, 차갑게 냉장보관합니다.

밀폐용기

오리고기, 특히 훈제오리와 제일 잘 어울리는 소스는 단연 머스터드,,,겨자소스이겠죠. 머스터드소스만으로 하면 씁쓸한 맛이 나기 때문에, 단맛과 새콤한 맛을 추가로 넣어서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머스터드소스를 준비합니다. 허니머스터드소스는 아닙니다. 허니머스터드소스는 너무 답니다. 그래서 훈제오리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훈제오리구이와 잘 어울리는 겨자소스도 완성되었습니다. 일단, 냉장고에 넣어 잠시 보관합니다. 훈제오리를 꺼내어서 굽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
훈제오리입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 전혀 두르지 않고, 훈제오리를 구워 줍니다. 구우면서 붙어 있는 훈제오리를 한겹 한겹 띄어주면서 골고루 구워 줍니다.

프라이팬 , 요리젓가락

완성접시에 훈제오리구이를 둘러 주고, 준비해놓았던 차가운 부추무침을 가운데에 올려 줍니다. 그리고 겨자소스를 한켠아 놓아 줍니다. 그럼 훈제오리구이와 부추무침, 겨자소스 완성입니다.

접시

등록일 : 2024-07-19 수정일 : 2024-07-1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댓글 0
파일첨부
달래간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무생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주꾸미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브라우니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삼겹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닭다리간장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간장두부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훈제오리단호박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조기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