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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맛살요리 #크래미요리 #크래미전만들기 #크래미단무지김말이만들기 #맛살단무지전 #간식

많은 전을 하기전에 식전전으로 부친 것이 남아 도는 크래미를 이용해서 크래미전을 만들었습니다. ​ 단순하게 크래미만 넣고 부침가루, 계란옷을 입혀서 부쳐내면 재미가 없고 색도 밍밍하기 때문에, ​ 단무지를 더하고, 거기에 김으로 돌돌 말아서 떨어지지 않도록 부쳐낸 크래미전입니다. 크래미단무지전이라고 하기엔 단무지가 상당히 강력해서 그냥 크래미전으로~~~ ​ 흔한 꼬치전을 맛살햄단무지전으로 부르지 않는 것처럼요. ㅋㅋㅋㅋㅋ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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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와 크래미, 그리고 김을 준비했습니다. 김은 반으로 잘라 준 후 길쭉한 직사각형으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단무지는 반달형 단무지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크래미는 2등분으로 찢어 줍니다.

주방가위 , 도마 , 조리용나이프

크래미와 단무지를 김에 돌돌 말아 줍니다.
이렇게 모두 다 말아 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부침가루와 계란옷을 입혀서는 부쳐 주기만 하면 됩니다.
부침가루 옷을 앞뒤로 입혀 주고 탁탁 털어 줍니다.

접시

그리고 계란옷을 입혀 줍니다.

, 요리젓가락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고는 앞뒤로 골고루 노릇노릇하게 부쳐 줍니다.

프라이팬

부쳐낸 크래미전입니다. 단무지가 들어가져 있어서 계란옷과 잘 어울리고 붉은 빛의 크래미와 검은색의 김과 제법 먹음직스러운 색을 띄었네요.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차곡차곡 담아 주고 함께 먹을 양념으로는 양파양배추절임을 준비했습니다. 햄이나 파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마치 꼬치전의 느낌이 나네요. 단맛의 단무지와 짭쪼름한 크래미의 맛!! 계란옷을 입혀서 고소하고 기름진 맛의 크래미전입니다.

접시

등록일 : 2024-03-26 수정일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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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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