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두었던 시금치나물도 조금 넣어주고요, 양념장도 1숟갈 정도 넣어줍니다. 비빔밥 양념장은 고추장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어요. 고추장에 따라 다른 양념의 양을 조절해서 넣구요, 입맛에 맞춰서 만드시면 돼요~
골고루 잘 비벼서 먹으면 꿀맛!! 아삭한 생야채의 식감과 미나리와 깻잎의 향긋함. 그리고 샐러드에서 나온 달큰함이 있어 맵거나 짜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봄 야채 가득 넣어서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요, 어린잎채소나 양배추, 파프리카를 넣어도 아삭아삭 맛있을 것 같아요~ 나물 비빔밥과 달리 생야채를 사용하면 만들기가 간편하니 훨씬 수월하구요, 생야채의 신선함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야채 비빔밥 만들기, 생야채 비빔밥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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