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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주로 기름기가 없는 안심을 사용하지만 짜장은 안심도 좋지만 기름기가 조금 있는 것도 맛있어요. 이번에는 안심을 사용했답니다.
당근은 감자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감자보다는 조금 더 작게 썰어줍니다.
짜장에는 양파가 좀 많이 들어가는 게 달큰하니 맛있더라고요.
짜장에 대파를 넣으니 향도 좋고 맛있더라고요. 짜장에 들어가는 채소는 원하는 채소를 원하는 양만큼 넣어주면 된답니다. 브로콜리도 색감 이쁘고 맛있어요.
나중에 추가로 채소도 넣고 물을 넣고 끓일 거라서 80% 정도만 익혀줍니다.
호박과 양배추는 부드럽기 때문에 감자 당근과 함께 넣어 익히면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감자 당근을 살짝 볶고 나서 그다음 넣어 줍니다. 이 과장이 복잡하면 처음부터 모든 채소를 다 넣고 볶아도 상관없답니다.
예전에는 고운 가루라서 짜장 가루를 따로 물에 개어 넣어야 하지만 요즘은 짜장 가루가 물에 잘 녹는 과립형이라 바로 넣고 저어주면 잘 섞인답니다.
등록일 : 2023-07-29 수정일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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