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다한 채소들은 다 건져내고~ 간장 붓고~ 간장은 넣어보고 싱거우면 더 넣으세요~ 잘익은 소고기사태도 넣고 단맛 원하시면 설탕넣구요~ 전 설탕을 넣지않아요~ 소고기육수에 채소육수가 더해져 짜지않고 살짝 달큰하니맛나거든요~
장조림 맛을 더 해줄 청양고추도 넣고~
깐메추리알 담겨져 있는 물이 살짝 노란기가 있던데 식초를 넣은 물에 담겨있더라구요~ 체에받쳐 물로 씻어서 뜨거운물에 한번 튀어냈어요~
팔팔 끓여줘요~ 간장이 끓어서 채수와 잘 어우러져야 간장의 날내의 맛이 없어집니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 . 소고기장조림 만들기 어렵지않쥬? 식으면 청양고추,마늘은 하루 이틀안에 빨리 먹거나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장조림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보관 합니다. 여름이라 냉장고에 오래 두는 거 비추~ 며칠 지나 남은 간장 따라내서 한번 더 끓여서 식혀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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