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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맘
귤청만들기 몸에 좋은 껍질도 넣었어요.
하영담아님의 유기농 귤로 맛있고 건강한 귤청을 만들었어요.
하영담아님의 귤은 건강하고 농약을 하지 않아서 껍질도 함께 넣어서 만들어요.
귤청이라함은 설탕을 넣어서 한 달 정도 있어야 먹지만 요건 금방 먹을 수 있는 방법이고 간단해서 너무 좋아요. 생강은 취향에 따라 더 넣어주어도 될것같아요. 유튜버 보고 따라 했어요.
껍질까지 먹으려면 세척이 정말 중요하지만, 하영담아님의 귤은 NO강제착색, NO왁스코팅, NO광택제, NO후숙, NO세척이여서 과일에 붙은 먼지 제거를 위해서 베이킹소다로 한번 닦아주고 깨끗이 씻어줍니다. 일반귤은 베이킹소다에 담아놓았다가 빡빡 문질러 씻어서 식초물에 한번 더 세척해주세요.
생강은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제거하고 편으로 썰어주세요. 생강이 몸의 체온을 올려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니 면역력도 높여줍니다.
이 겨울에 귤과 함께 먹으면 너무 좋은 궁합을 자랑합니다.
생강을 더 넣어주어도 괜찮을것같아요.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세요.
믹서기에 12개 다 들어가지 않아서 반 정도만 넣고 돌려주었어요.
그리고 나머지를 다 넣고 생강
설탕 1컵을 같이 넣고 돌려주세요. 그리고 먼저 갈아놓은 귤이랑 같이 섞일수 있도록 한번 더 갈아주세요.
다 갈면 이런 모습의 귤청이 완성됩니다.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 보관합니다.
바로 먹어도 너무 맛있고 상큼합니다.
껍질까지 넣어도 전혀 떫은맛이 없어요.
생강은 더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생강까지 들어갔으니 이보다 더 좋은 겨울 보약은 없습니다.
이것을 냄비에 넣고 뭉근하게 끓이면 귤잼이 됩니다. 설탕은 조금만 더 들어가야되겠지요.
컵에 귤청을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따뜻하고 맛있고 건강한 귤 차 완성입니다. 입맛에 맞게 설탕이나 꿀을 더 넣으셔서 드셔도 됩니다.
금방 만들어서 바로 먹을수 있는 비타민 덩어리 감귤청입니다. 생강이 들어가도 그렇게 냄새가 난다거나 아린맛은 없어요. 그리고 껍질이 들어가도 떫은맛은 거의 느낄수가 없어요.
색깔이 너무 곱지요.
노란색이 아주 포근하고 따뜻하고 건강해지는 색깔입니다.
겨울에는 귤 만한 과일이 없지요.
제철 음식이 보약이잖아요.
다른 차도 좋지만 겨울에는 제철인 귤과 껍질을 넣고 만든 귤청 많이 드시고 감기도 예방하고, 생강이 들어가 몸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도 높여줍니다.
자연이 준 선물 감귤
제주에서 온 하영담아님 명품 감귤.
노지에서 자란 건강하고 맛있는 명품 귤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양가가 더 많은 껍질까지 같이 넣고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떫은맛이 없어서 먹기에 너무 좋아요. 만들어서 바로 먹을수 있는 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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