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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되는 설탕은 취향에 따라서 준비합니다, 물엿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제 경우는 뿌리 때문에 제거 해준것도 있지만, 껍질채 수비드를 돌리시면 세척을 제대로 안했으면 흙향이 강해지기도 하고 껍질의 섬유질이 즐겨지기도 해서 껍질과 같이 하는 수비드는 비추천 합니다.
*너무 작게 자르면 수비드 후 추가 조리 하실때 식감이 별로일 수 있습니다.
*진공을 잡아주는게 더 좋지만, 진공기가 없는 분들을 고려해서 지퍼백으로 진행 했습니다.
*지퍼백의 공기가 남아있어서 재료가 물위에 뜨는 경우 저처럼 무거운걸로 눌러주면됩니다. (슈슉슈슉)
*귀찮으면 걍 물엿에 버무리고 끝내셔도 무방하지만.. 우린 그걸 맛탕이라 부르진 않습니다.
등록일 : 2022-11-02 수정일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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