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 2개가 들어갈 정도로 반찬통 중에 젤~~ 큰걸로 골라서 순두부를 넣어줍니당
일렬로 예쁘게 넣어주고 싶었으나 이번엔 반찬통 크기 셀렉 실패
양파 잘게,부추도 잘게 송송~부추 사진이 왜 옶쥐..?
부추도 1cm내외 크기로 송송 잘라주고
양파랑 부추 송송 썰고 잠시 기달✋
간장소스 : 진간장1컵, 맛술1/2컵, 물1컵,설탕2/3컵
(종이컵 크기 기준)
넣어주고 잘 녹도록 보글보글 잠시 끓여줍니당!
끓일 때 한번 맛보면서 부족한 맛은 더 추가하면 되는데
간장때문에 짜게 느껴져도 나중에 순두부에 베어들고하니
전혀 안짬〰️‼️약간 짜게 만들어야 좋은 거 같아유!
보글보글 설탕이랑 잘 녹을정도로만 잠시 끓여주면 돼용!
다 녹았으면 간장소스 식혀주고!
순두부위에 썰어둔 양파->부추 순서로 올려줍니당!
청양고추도 썰어서 넣고 싶었는데 공간 부족,,,
간장소스도 위에 휘리릭 올려주면
부추순두부장 끝‼️
바로 먹어도 되지만 하루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순두부에 간장소스가 베여들어서 더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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