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에 먼저 재우면 육질이 연해져요!
그 후 고춧가루와 간장 등의 분량의 양념을 넣어주세요.
조물조물 무친 고기는 약간의 숙성시간을 거쳤어요!
바로 구우셔도 됩니다.
볶는 요리는 야채 냉털하기 딱 좋은것 같아요!
굴러다니는 무순을 넣었어요.
새송이버섯은 칼집을 낸 후 손으로 찢어서 올렸습니다.
중약불에 웍을 올리고 구워주세요.
깻잎도 추가요~
깻잎을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숨이 죽으면 드세요!
깻잎향이 아주 좋습니다.
약불에서 볶다가 강불로 올려 수분을 한번 날려서 완성했어요.
자박한 국물이 좋으시다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맛있게드세요!
미림도 맛술의 종류 중 한 가지이긴 하지만
단백질을 굳히는 성질이 있어 고기나 야채를
단단하게 하는 성분이 있어요
그러면 맛이 베어들기 힘드니 요리 중후반에 사용하셔야 좋습니다.
반대로 생선조림이나 두부조림 등 요리에 사용하면
모양 유지도 쉽고 비린내 제거도 용이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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