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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팩 대신 국물용 멸치나 새우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면 돼요.
청국장은 단단하게 뭉쳐있어서 찌개에 그냥 넣으면 덩어리가 뭉쳐서 잘 안 풀려요. 미리 풀어주면 뭉치지 않게 찌개를 끓일 수 있어요.
된장찌개와 달리 청국장은 미리 넣지 않고 마지막에 넣어야 청국장에 건강한 유산균이 파괴가 덜 하고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더 맛있다고 해요^^
황설탕을 약간 넣어주는 이유는 신김치가 들어가서 신김치의 맛을 조금 중화시키고 감칠맛을 내기 위해 넣어주었어요.
등록일 : 2022-08-23 수정일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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