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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달빛
이찬원 햄볶음장 든든한 밑반찬
편스토랑 이찬원 햄볶음장은 든든한 밑반찬으로 칭찬해주고 싶은데요. 입맛이 없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밥 비벼 먹으면 간단하고 좋더라고요.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운맛이 감돌아 입맛 살리는데 최고인 거 같아요. 이찬원 레시피는 다양하게 따라하고 싶은 레시피가 많은데요. 노래도 잘 부르고 요리도 잘하는 이찬원 레시피 앞으로 자주 해먹을 거 같아요. 햄 볶음장은 간단하게 만들기 쉬워서 좋아요.
이찬원 햄볶음장 레시피는 양이 많아 적당히 줄여서 만들어봤어요. 스팸 또는 햄에 뜨거운 물을 부은 뒤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기름기를 제거한 햄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햄은 칼등을 이용해 으깨주세요. 으깨는 기준은 취향에 따라 덩어리 있게 아니면 완전히 으깨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칼을 이용해 으깨기 힘들다 하시면 위생팩에 햄을 넣고 손을 이용해 골고루 으깨주시면 설거지도 줄어들어요. 청양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다져 주시고 대파와 양파도 다져주세요. 청양고추는 조금 줄여서 만들었어요.
식용유를 넣고 다진 야채를 넣어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으깬 햄을 넣고 볶아주세요. 이렇게 볶아주면 완성된거나 다름없어요. 정말 간단하죠
햄을 넣고 어느정도 볶아지면 양념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짠맛이 많이 느껴진다면 간장을 조절해주세요. 잡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볶음장입니다.
양념을 다 넣고 나면 볶아주세요. 고추장이 들어가서 볶아줄 때 약불을 이용하세요. 골고루 양념장이 볶아지면 들기름과 통깨를 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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