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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그냥 씻으면 물이 전부 튕겨져버리고 세척이 안되기 때문에 사이사이 이물질이 그냥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이 과정을 해야 잔류농약이며 이물질 제거가 됩니다.
2중 세척을 하면 정말 깨끗한 브로콜리 섭취가 가능해집니다.
이 과정은 생략하고 데친 후 바로 브로콜리랑 무쳐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볶아주면 남아있던 수분도 더 날려주고 양념이 된 두부가 금방 상하는 걸 방지해줘서 했습니다.
등록일 : 2022-06-22 수정일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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