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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닭손질이라는게 괜히 두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진짜 그냥 깨끗이 박박 닦아준다, 똥꼬 잘라주고 날개 끝 잘라주고 지방 좀 제거해준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편해요.저도 사실 닭손질이라는게 괜히 두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진짜 그냥 깨끗이 박박 닦아준다, 똥꼬 잘라주고 날개 끝 잘라주고 지방 좀 제거해준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편해요.
닭볶음탕용 닭도 가능하지만 전 뭐랄까 이게 더 맛있는 느낌이고 너무 뼈가 으스러진다해야하나 그래서 별로였어요 ㅠㅠ.. 전 생닭(한마리)을 추천합니다!
등록일 : 2022-03-18 수정일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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