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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불려주세요.
밥의 물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찰기가 덜하게 만들어 주는 게 김밥 말 때 좋아요.
설익은 당근이나 생 당근보다는 볶아서 먹는 게 더 건강하고 맛있어요.
취향에 맞게 준비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깨는 반은 그래도, 반은 으깨서 넣으면 더 고소해요.
밥을 누르면서 깔면 나중에 김밥이 터질 수도 있으니 누르지 말고 얇게 깔아줍니다.
가지런히 차곡차곡 쌓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김밥을 썰었을 때 단면이 예쁘거든요.
김밥 끝에 물을 바르시는 분도 계시고 저는 밥풀을 짓이겨 마무리해주었습니다.
등록일 : 2022-01-06 수정일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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