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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모양과 크기
밸런스를 맞추어주면
보기도 좋고 한입에 먹기도 편해요.
바로 먹을 것이라 씨도 같이 썰어주었는데
그게 아니라면 물이 생기기 쉬우니
씨를 제거한 뒤 썰어주세요.
부드럽게 먹기 위해 껍질을 벗겨주었는데
기호에 따라 그대로 요리하셔도 됩니다.
칼집이 들어가면
식감도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요.
너무 오래 데치게 되면
오히려 식감이 질겨지니
살짝 데쳐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털어주고 식혀줍니다.
고춧가루 2T, 고추장 3T, 간장 1.5T 식초 2T, 매실액 1T, 다진 마늘 1T 조청(또는 물엿) 2T, 설탕 1T 사이다 3T, 후추 약간
사이다를 넣어주면
달콤한 감칠맛과 양념을 숙성하지 않아도
숙성된 듯한 맛을 내어주어요.
양념은 버무려가며 추가하여 주어요.
마지막에 넣어주어야
향이 더 고소하고 맛이 좋아요.
등록일 : 2021-09-09 수정일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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