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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
멸치를 마른팬에 볶으면 수분이 날라가고 살짝 볶으면 비린맛이 살아나 기름에 충분히 볶아 고소함을 살려준다
중불
고추를 먼저 볶아 양념이 스며들게 하고 고추에 살짝 바늘이나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주면 양념장이 잘 스며든다
멸치는 짠맛이 있어 고추에 양념이 거의 스며들 때쯤 넣고 볶아도 충분하다
등록일 : 2021-07-25 수정일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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