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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식요리와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찰진 식감의 신품종 경기미 '참드림쌀'을 사용했습니다.
숙주보다는 콩나물을 사용하는 것이 오래 끓여도 뭉개지지 않고 식감도 좋습니다.
청양고추는 취향에 따라 풋고추로 대체하셔도 관계없습니다.
삶은 얼갈이배추는 물기를 너무 꽉 짜면 질겨질 수 있습니다.
얼갈이배추는 일반 배추로 대체 가능합니다.
떠오르는 불순물은 잘 건져주어야 국물이 깔끔해집니다.
따로국밥으로 드셔도 좋지만, 국물에 밥을 말아 밥의 단맛과 매콤한 국물, 푹익은 채소가 어루어지는 맛을 즐겨보세요.
등록일 : 2021-05-15 수정일 : 2021-05-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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