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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껍질을 깎을 때 너무 큰 힘을 주게 되면 점점 무가 작아지니까 가볍게 깎아주자.
식감이 좋은 두께로 살짝 두꺼운 채를 썰면 좋다. 무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야 맛있다.
채 썰어준 무에 소금염분이 배어들면서 간이 되어주는 시간이니 신경써서 해주자
무게감이 있고 칼칼한 맛을 원한다면 굵은 고춧가루 반컵을 넣어주고, 전체적인 색이 하얗다면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준면 된다.
새콤한 맛을 원한다면 식초를 원하는 만큼 간을 보면서 넣어주고, 참기름을 넣어줘도 좋다.
등록일 : 2020-12-28 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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