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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고를때는 단단하고 묵직한 것이 좋으며, 갈라짐과 잔털이 없고 표면이 매끄러운것을 고르는게 좋구요~초록색 부분이 많을수록 단맛이 많다고 하니 참고해서 골라주세요. 그래서 저도 이부분으로 사용했습니다.
무가 크면 자르기 힘들죠?! 둥그렇게 자르다 보면 두께, 크기 가늠할수 없고 칼질도 점점 조심스러지고, 반으로 잘라 자르면 쉽고 편하게 자를수 있습니다.
고운 고추가루는 색감이 잘 입혀지구요. 하지만, 너무 고운 고추가루만 넣으면 수분을 많이 빼기때문에 무생채가 늘어질수 있구요. 일반 고추가루만 사용하면 무생채의 수분을 많이 안 뺏기때문에 살짝 뻣뻣하고 고추가루가 입에서 겉도는 느낌이 날수 있어서 저는 두가지를 함께 사용하여 서로 보완이 되니 좋은것 같아요~!
고추가루 양은 식성에 맞게 조절하여 주세요!
무를 절이지 않았기 때문에 힘있게 무쳐주세요!
등록일 : 2020-12-05 수정일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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