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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너무나 좋아하는 남편위해
비상식량으로 쟁여두는 꽁치통조림
일단~ 생선 손질 안해도 되고~
익혀나오는거라 비린내도 나지않고~
뼈까지 다 먹을 수 있고~
빨리 요리가 된다는 장점이 있지요~
반찬이 뭔가 부실할때
꽁치통조림 한통 꺼내 휘리릭 조림 만들어요~
꽁치통조림조림
초간단~ 꽁치통조림조림
꽁치통조림조림 만드는법
꽁치통조림 1캔, 간장1~2T,고추가루1t
대파,마늘1T,(양파),청양고추2~3개
산야초효소1( 설탕조금)
후추,참기름
꽁치캔 따보면
익힌 꽁치가 육수에 담겨있어요~
국물까지 다 사용합니다.
요즘 아주 매콤한 꽈리고추 3개, 다진마늘, 대파
작은 쿠커에 통조림 한캔 담아요~
뼈째 잘익은 꽁치가 여러토막 들어있네요
꽈리고추,마늘,파 넣고
고추가루, 간장 넣고~
통조림마다 간이 다르니
간장 1 넣어보고 간보고 더 넣으세요~
오늘은 왠지~
생강가루도 넣고 싶어 톡톡~
바글바글 끓여요~
꽁치는 다 익은 거라 바글바글 끓으면 되요~
참기름 조금, 후추 톡톡~
요 상태로 상에 내서 덜어서 먹는다지요~
오늘은 얌전히? 담아봅니다.ㅎ
생선 좋아하는 남편 너무 좋아해요~
우린 살만 있는 꼬랑지 먹고~
남편은 내장쪽~
휘리릭~
초간단으로 끓인 꽁치통조림조림
재료 준비부터 총 10분 정도 걸릴까요?
생선 손질도 안하고
짧은 시간에 요리가 되는
꽁치통조림조림 좋아요~
밑반찬 꺼내고~
수저 놓고~
밥 뜨고~
꽁치통조림 내면 상차림 끝~
꽁치~ 부드럽고~
비리지도 않고 ~
뼈째 먹어서 더 좋아요`
요즘처럼 매일 세끼 집밥 할때~
슬기로운 집콕생활 에
통조림 활용도 큰 도움을 준다죠~
오늘뭐해먹지? 든든집밥은
꽁치통조림조림입니다.
등록일 : 2020-11-30 수정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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