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열탕소독해 두었던 병에 청귤청을 담아주고 윗면에 추가로 설탕으로 덮어줬어요. 아무래도 설탕양이 많아야지 오래 보관되더라구요.
뚜껑을 닫고 2~3일정도 지나 설탕이 거의 녹으면 냉장보관 해주시면 되요. 시간이 지나면 파랗턴 껍질색은 약간 노란빛으로 변하니 참고해 주세요.
탄산수에 타먹으면 정말 맛있는 청귤청 완성이예요 ~ 요거 있음 탄산음료 사마실 필요가 없죠 ㅎㅎ
청귤은 껍질에 왁스제거를 할 필요가 없어서 레몬청보다 훨씬 만들기 쉬운 것 같아요.
요맘때만 만들 수 있어서 더 가치있는 청귤청 ! 꼭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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