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소금에 살짝 절여 간간하게 간이 배인 상태라
따로 간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간 보시고 싱겁다 싶으면 간장 말고
소금으로 하셔야 색이 깔끔하게 나와요~
등록일 : 2020-02-05 수정일 : 2020-02-0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무나물은 처음해봐서 대중적인 백종원레시피로 해볼까하다가 설탕넣기가 싫어서 쿡따라님 레시피로 했는데 넘 맛있어요. 평소에 무나물은 좀 심심하고 담백한 맛으로 먹었는데 무를 절여서 볶으니까 짭쪼름한게 들깨의 고소한 맛을 한층 더 올려주고 밥반찬스러워서 밥이 더 땡기는 맛이네요. 다른 레시피도 따라해 볼게요~
무나물에 백주부님은 설탕을 넣으시는군요~ 굳이 설탕 넣지 않아도 무에서 우러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있어 설탕 넣지 않아도 들깨가루가 맛의 중심을 꽉 잡아줘 괜찬더라구요~ 정성스럽게 후기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