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액젓, 양파즙(또는 과일즙), 고춧가루, 마늘, 생강, 콩 삶은 물(또는 찹쌀 풀)을 넣고 섞어준다
8.양념에 무말랭이를 넣고 버무린 후 통깨를 넣고 버무려준다
(절대로 물에 담그어 두지 않는다. 단맛이 빠지고 물렁거려 맛이 없다)
(약간 덜 불은듯하게 해서 양념을 촉촉하게 무치 는게 꼬들꼬들 해서 맛있다)
팁: 무말랭이가 갈변한 것은 상한 것이 아니고 무의 단맛이 나와서 갈변 된 거라서
씻을 때 소주 한 컵을 물과 섞어 씻어 주면 묵은 냄새가 안 난다)
갈변을 방지 하려면 냉동 보관해야한다
*무말랭이 100g: 조청1/2컵: 간장1/2컵: 과일즙1/4컵: 찹쌀 풀1/2컵의 비율
다른 양념은 기호에 맞추면 된다
*쪽파, 대파, 고춧잎, 묵나물 등을 넣어도 맛있다
*볶은 콩이나, 진미 채, 황태채등을 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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