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준비.
바질은 물에 씻어 타월을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파프리카는 꼭지를 떼고 씨를 제거한다.
해물은 물에 씻어 밑에 타월을 깔고 물기를 제거하고 사용전까지 냉장고에 보관한다.
양파, 오이, 파프리카는 잘게 썰어 준비한다.
레몬 반개는 주스를 짜서 레몬주스를 만든다.
주스를 짜낸 레몬을 물에 넣고 끓여 해물 데칠 물을 준비한다.
물이 팔팔 끓으면 해물을 다같이 넣고 물이 다시금 끓어 오를 때에 해물을 건져 얼음물에 식힌다.
짜내어 둔 레몬주스에 설탕,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잘 용해시켜 준 후 거품기로 계속 저어주면서 올리브오일을 천천히 더해준다. (설탕 약 1숟가락, 소금 약 2/3숟가락)
데친 해물을 요리가 끝날 때 까지 6번에 만들어 둔 드레싱에 담가 맛이 해물이 베도록 한다.
냄비에 오일을 살짝 두르고 양파를 투명하도록 색이 나지 않게 볶아준다.
퀴노아를 물로 쌀 씻듯이 헹구어 물기를 빼고 8번에 볶던 양파의 냄비에 더해 가지고 있던 수분을 날려주고 물 또는 닭육수 300ml 더한 후 끓어오르면 뚜껑을 닫고 160도의 오븐에서 15분간 요리한다.
오븐이 없다면 밥을 짓듯이 끓어 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여 천천히 익혀낸다. (약 15분)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