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836
배고픈엄마
자취생밥해먹기, 오징어 대신 진미채 넣어준 부추전, 진미채 부추전
혼자 자취하면 오징어 썰어 넣고 매콤한 고추도 다져 넣고 기름에 노릇하니 부친 엄마표 부침개가 생각이 나지요. 저는 자취가 아니라 이제 나이가 들어 가니 엄마가 해주던 어릴적 그 맛이 가끔 생각이 나네요. 음식이 먹고픈 것도 있지만 그 시절이 문득 문득 생각이 납니다. 손질하기 번거로운 오징어 대신 진미채 넣고 간단하게 반죽 만들어 노릇하니 부친 부추전입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