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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앞다리살 등 원하는 부위의 돼지고기를 사용하면 돼요.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목살을 추천합니다.
줄기 부분부터 말아야 나중에 풀리지 않아요.
이때 취향에 따라 끓이는 시간을 조절하면 돼요. 저는 푹 익은 걸 좋아해서 1시간 정도 끓였더니 입맛에 딱 맞았답니다.
등록일 : 2019-02-06 수정일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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