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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같은 무생채로 새콤하니 시원하게~
불고기집에서 나오는 무생채스타일로
무생채
샐러드같은 무생채
무생채만드는법
무 아래 파란부분은 간식으로 먹고
바로 그 윗부분 7CM정도로 토막내고 껍질벗기고
그대로 굵은 채칼로 썰어요~
모두 같은 길이의 무채가 된다죠~
소금 1작은술, 물엿 1큰술 넣고 절여요~
10분만 되어도 물이 많이 생겨요~
무만 건져서 무쳐도 좋구요~
전 무에서 나온 맛난 물이라 겨울엔 그냥 다 사용해요~
다진파, 다진마늘 ,고추가루 조금씩~
고추가루 더 조금 넣어도 되구요~
통깨 손으로 대충 부셔서 넉넉히 넣어요~
요렇게 반찬통 하나 만들어놓으면
하루만에 다 먹게되네요!~ㅎ
한접시 소복이~
무는 아삭아삭 ~
씹는 맛이 좋아요~
비빔밥 반찬으로 도 좋고~
뜨슨밥에 무생채만 넣고 슥슥 비벼도 굿~
고추장 넣고 비벼도 굿~
삼겹살 구워먹을 때 같이 먹고
밥 볶을 때 넣어도 꿀맛이더라구요~
점점 양념을 최소해서 재료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는게 좋네요~
무가 맛난 이때 무생채 강추합니다.
등록일 : 2018-05-01 수정일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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