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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1/2개, 계란 1개, 조미김2장, 명란젓
명란젓은 나중에 반찬으로도 먹을려고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양이 많아 혹여 계량에 의문을 품지 않을까~ 싶어서 팁에 남겨둡니다^^
얇은 막을 칼로 그어 벌려준뒤 칼등을 이용해 살살 긁어주듯이 하면 쉽게 분리됩니다.
사진에 나온 명란젓은 4~5인분 기준의 양이니 오차없기를 바랍니다^^
그냥 명란젓만 넣어도 무관하지만, 다진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을 같이 넣은 뒤.
마무리로 참기름을 한스푼 넣어서 섞으면 흰 쌀밥에 명란젓 하나만 있어도 완전 밥도둑이니 반찬으로 만들어 놓아도 좋습니다^^
등록일 : 2018-01-17 수정일 : 2018-01-1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에 관심이 많은 19살 입니다 :-)
똑같은 비주얼 ㅋ 완성 겁나 맛있네요. 요즘은 맛집 찾아 다니는 일이 없어도 될것 같아요 ㅋ 넘 맛있게 잘먹었어요 . 딸냄도 맛있다고 ㅋ 청양고추 1개 넣었는데 맵긴했는데 기분좋은 매운맛이예요.(2인분양)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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