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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쳐서 사용하면 양념이 더 잘 배여요.
중불
센불
중불
약한 설탕맛이 도는 물에 마른 표고버섯을 불리면 특유의 쓴맛이 덜 느껴지고 맛있습니다.
등록일 : 2017-11-02 수정일 : 2017-11-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식구들이 다들 새롭고 맛있다고 칭찬이네요..표고버섯과 조합도 좋았구요..맛있게 잘 먹었어요ㅎ..
맛진 시간 되셨다니 저 역시 기분이 좋아요^^ 맛진 후기 감사합니다!!!!
색다른 Green Bean(그린 빈) 요리네요, 저는 냉동 된 French Style(프랑스식) [삶아서 냉동됨] 빈 으로 파 칼로 꼭꼭 찍어서 볶아 주다가 버섯을 넣고 함께 볶았어요. 버섯이 그린빈 체면을 새워주는 반찬이에요, 미국식은 물컹 물컹한데 요 레시피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 맛있는 래시피에 또한번 감사합니다★★★★★
맛난 맛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새과 초록의 조화 색감이 좋았어요. 근데 버섯은 간이 쉽게 들고, 그린빈은 간이 좀 덜 들었네요. 그래도 두가지를 한 번에 집어 먹으니 먹을만했어요. 당연히 데쳤죠...그런데도... 그래도 다음에도 또 해 먹을거에요~
그린빈을 한번 데쳐서 사용하면 간이 더 잘 배는데, 그냥 볶으니 간이 덜 밴것 같아요. 버섯을 나중에 넣어도 버섯이 간을 금방 흡수해서 간이 더 쎄게 느껴지는. 정확한 맛을 표현해 주셔서 다른 분들께서 참고하시기 좋을것 같아요. 맛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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