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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충분히 담가두었다가 물로 씻은 다음 조리해야 누린내를 완벽하게 잡을 수 있어요.
간장 1큰술, 굴소스 1/2큰술, 청주 1큰술
나중에 콜라를 넣어 단맛을 내주기 때문에 양념엔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요.
생강, 마늘, 대파
한 번에 볶아줄 거라서 그릇 하나에 모아두면 됩니다.
재료를 익힌다기보다 향이 올라올 정도만 가볍게 볶아주면 돼요. 30초 내외.
중식당에서 먹었던 것은 너무 느끼해서 페페론치노 4개를 잘게 부수어 넣어줬어요.
매운맛이 기분 좋게 감돌아 느끼함도 잡아주고 좋더라고요.
쥐똥 고추가 없다면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어줘도 좋아요.
등록일 : 2017-07-22 수정일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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