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비맛 냉동식품은 아무거나 쓰셔도 좋아요. 섭산적, 너비아니, 떡갈비 등등 굉장히 많은 종류로 시중에 판매하고 있어요!
봉지로 된 큰거 구매하시기 부담스러우시면, 진공포장으로 작은거 10알 이렇게 들어있는 제품도 있어용~
# 저는 거의 작은 주먹만한 떡갈비를 써서 한개 넣었는데,
작은 걸 사용하면 그만큼 양을 늘리면 되겠죠?
한주먹 정도면 좋아요!
# 밥을 비빌 때는 간을 맞추려고 하지 말고, 색만 낸다고 생각해주세요. 밥을 비빌때 양념을 너무 많이 넣고 비비면 짭니다.
물론 귀찮으신 분들은 중간에 따로 양념없이 그냥 다 비벼서
김에 싸서 드셔도 돼요!
# 따로 간장이나 소금을 넣지 않아서, 오직 고추장의 짠맛밖에 없어요. 그래서 고추장을 집고추장이나 짠걸 쓰시면 짠맛의 조절이 조금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시판 기본 고추장 사용하시는걸 추천해요!
# 오늘따라 불을 계속 약불, 중불 왔다갔다 하는 이유
첫번째 약불은 기름에 다진마늘의 향이 충분히 배도록 약불에서 은근히 끓이듯 볶아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약불은 양념들을 넣었을때인데요~
특히 모든 요리에서도 그렇지만 수분이 없는 상황에서 고추장, 고춧가루 양념이 들어가면 타기가 굉장히 쉬워요.
그래서 두군데에서는 꼭 약불로 줄여서 요리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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