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생수 1컵, 식초 1컵, 설탕 1/4컵, 소금 1큰술 을 넣고 고르게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무말랭이 1/2컵을 가볍게 한번 씻어 건져 넣고 고르게 잘 섞어 양념물에 담궈 불립니다.
딱 24시간이 지난 무말랭이랍니다.
양념물에 불린 무말랭이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훌훌 씻어 건져 줍니다.
오징어 한마리...250g을 준비해 몸통은 가운데 뼈를 제거하고 파채칼을 사용해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삼각형 지느러미를 자르고 몸통은 길게 반으로 자른 후 0.5~1cm 두께로 잘라 줍니다.
삼각형 지느러미는 길게 0.5~1cm 두께로 잘라 줍니다.
오징어 다리는 손 끝으로 훑어 내리면서 빨판을 제거하고 물에 씻어 준 후 다리가 낱개로 떨어지도록 몸통이 연결된 부분 부터 채썰고 긴다리 두개는 짧은 다리 길이에 맞춰 잘라 줍니다.
팔팔 끓는 물에 손질한 오징어를 넣고 고르게 휘~ 저어 준 후......
물이 다시 팔팔 끓어 오르면......
데친 오징어를 체에 쏟아 붓고 찬물 샤워를 한 후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큰 그릇에 손으로 꼭 짠 무말랭이를 담고 오징어도 담아 준 후.....
고운 고추가루 2큰술을 넣고 고르게 먼저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간장 2큰술, 매실청 1큰술, 올리고당 1 + 1/2큰술, 식초 1큰술,참기름 1/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곱게 어슷썬 대파 1대를 넣고 고르게 잘 버무려 줍니다. 요즘 대파는 끈적한 진액이 많아요, 그래서 생으로 무칠때는 칼로 썰어 준 후 물에 흔들어 씻어 사용해 주세요.
밥 2공기, 참기름 1/2큰술, 소금 1/3작은술, 통깨 1큰술 을 넣고 고르게 잘 버무린 후.....
구운 김 1/2장 위에 양념한 밥을 2/3정도로 김 위에 고르게 펴 올리고 돌~ 말아 줍니다.
그렇게 만 김밥을 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밥 1공기, 통깨 1/2큰술, 참기름 1/2큰술, 전장 조미김 2장을 잘게 잘라 고르게 섞어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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