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준비
동그랑땡과 김치, 그리고 청양고추를 준비해 주었어요.
명절에 남아있는 동그랑땡을 이용해도 좋고 아니면 요즘 시판되는 동그랑땡을 이용해도 좋아요.
동그랑땡을 먼저 잘 게 부서주었어요.
나무주걱이나 실리콘 주걱으로해야 후라이펜이 긁히지 않는답니다. 으깬 동그랑땡에 김치를 넣고 달달달 볶아주기
(동그랑땡을 한번 해동 후 하면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겠지요.) 탈 수 있으니 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주기
볶음밥을 할때는 김치를 오래 볶어야 맛이 좋아요.
볶아진 김치와 동그랑땡에 밥과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넣어주었어요. (고추, 동드랑땡, 고추는 좋아하는 만큼 넣어주셔도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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