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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끓이기 : 끓어오르고 10분
생닭을 넣고 바로 육수를 내는 것 보다, 한 번 끓이면 잡내와 불순물이 제거되므로 깔끔한 육수를 낼 수 있어요
뜨거운 물로 익반죽은 해주는 것은, 찬물을 넣는 것보다 탄력성이 좋아지므로 새알심이 더 쫀득쫀득 해져요
새알심을 찬물에 넣으면, 겉에 남아 있는 전분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므로 육수 국물이 덜 걸쭉해져요
밀가루 옷은 앞 뒤로 입힌 후, 반드시 털어줘야 텁텁한 맛이 나지 않아요
전을 부칠때는 약불로 해야, 색이 은은하게 나고 속까지 익어요
건표고, 오이채, 당근채는 볶으면서 소금을 한 꼬집 정도만 넣어 간을 해주면 더 맛있어요
등록일 : 2017-01-07 수정일 :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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