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고명으로 장식합니다.
저는 호박양파볶음, 계란지단을 부쳐서 채썰었어요. 다시마도 함께 올려주었어요.
양념장을 풀어서 드셔도 되고,
김치랑 함께 드셔도 맛있어요!
저는 맵고 짠걸 못먹어서....
그냥 이대로 먹었어요!
엄마는 간장양념장을
아빠는 파김치와 함께 드셨어요:)
나는 완전 맛있었거든요!
이날 비가 와서 호박전에 잔치국수 완전 조합이 꿀이였어요.
제가 넣어 먹은 제일제면소 면은 약간 넓쩍하게 되어져 있어서
칼국수 느낌이 나면서... 가장큰 장점은 면이 불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아주 애정하는 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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