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면을 준비하고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 끓입니다
끓으면 면을 넣고 삶아서 채망에 건져 찬물에 행구어 줍니다
밥은 미리 그릇에 넣어 식혀 줍니다
그릇에 밥을 담고 메밀면을 올려줍니다
여기에 각종 재료를 담고 메밀소스장국을 부어줍니다
이제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벌써 낮에서 햇빛이 쨍쨍한것이 잠깐만 밖에 서 있어도 덥더라구요
이럴때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주로 면요리를 먹는데, 면요리는 먹고나면 왠지 허전한데
이렇게 밥을 같이 넣어서 말아 드시면 시원하게 먹고, 든든하구요... 참 좋더라구요
시원한 국물이여서 그런지 오히려 밥알이 더욱 탱글탱글해서 씹는 맛도 좋고
후룩룩 잘 넘어가구요^^ 지금이 이렇게 먹기에 딱 좋은 날씨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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