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육수부터 만들어 주시고~~ 천연조미료가루를 넣고 거기에 통마늘과 대파를 넣어서 시원한 육수를 만들어 준다. 육수의 간은 간장이나 소금으로 약간만 해준다. 어차피 소스에 찍어 먹기 때문이죠!!!
그리고 밀푀유나베를 찍어먹을 소스는 간장에 육수를 조금 넣고 여기에 생와사비, 레몬즙을 넣어 주었다. 새콤하면서도 와사비의 톡 쏘는 맛과 향,
육수가 끓여지는 동안에 재료들을 준비해 놓는다. 배추잎,깻잎 그리고
샤브샤브용 소고기도 준비해 놓는다.
재료두 모두 준비를 해놓았겠다. 이제 진짜 다 되었다~~~~ 먼저 배추를 가장 먼저 깔아 주시고
그 배추 위에 깻잎을 깔아 주고
깻잎 위에 샤브샤브 소고기를 깔아 준다.
즉, 배추 -> 깻잎 -> 소고기 -> 배추 -> 깻잎 -> 소고기 -> 마지막에 배추로 끝을 낸다.
어느정도 두께가 나왔다면 적어두 소고기가 세번 정도 돌고 나면 마무리를 지어준다. 배추잎이 마지막 종점이다!!!!!!!!!
세네개만 이렇게 만들어 주어도 푸짐한 양이 나온다. 왜냐하면 이 하나를 보통 4등분하니까~~ 배추가 적다면 3등분하고 그러니 너무 많이 만들기 보다는 3~4개가 가장 적당한 것 같다. 4인가족이 충분이 드시지 않을까요~~~~ 좀 모질라면 나중에 죽을 끓여서 드시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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