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생강, 매실액, 부추 등을 넣어 버무리기~~
이틀뒤에 양념이 어우러져서 맛있네요
완성된 무생채 완성!!
비빔밥 위에 꼭 들어가야 하는 무생채 맛있어요~~
생채가 들어가지 않음 비빔밥은 맛이 없어요,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에 목넘김도 좋고 그런 것 같아요
《오이 피클 만들기》
《만들기》
1) 오이를 소금에 씻어 준비한다.
2) 씻은 오이를 반 가르고 속에 씨를 티스푼으로 긁어 낸다.
3) 긁어낸 오이를 먹기 좋게 잘라서 병에 담아 주고
4)마른 고추도 씨를 털고 잘라서 넣어주세요
긁어낸 오이를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한 뒤에 끓는 물에 병을 소독하고
자른 오이를 넣어 끓여낸 물을 부어 주면 오이피클 완성!
오이 색이 변했죠?
끓인 피클 물을 뜨거울 때 부어주면 실온에서 이틀 뒤에 드실 수 있어요~
피클물을 식혀서 부어도 괜찮더라고요
만든지 이틀 뒤에 개봉해서 그릇에 담아 봤어요~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오이 피클이 완성됐네요~
귀찮아도 조금씩 만든답니다.
피클 너무 냉장고에 오래 둬도 맛이 없는 것 같아서요.
고기구을때 함께 해도 깔끔하니 식초가 들어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피클이지요~
한입 베어물면 입안이 새콤하면서 개운해지네요.
무생채는 만들고 바로 드시는분도 있지만 이틀뒤에 맛이 또 틀려요.
피클은 조금씩 자주 만들어 드셔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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