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가지고온 재료들을 손질하고 이렇게 살짝 볶아줘야해요 맛살은 껍질 벗긴다음에 가운데로 반을 잘라서 해야해요 그러면 5개에서 10개가 되어서 속재료로 사용하기에도 적당한 크기가 되요 그리고 햄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해서 볶아주시면되요 그리고 마지막에 당근도 볶아주시면되요.
오이는 볶으면안되요 ~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지요 햄,소세지,맛살, 당근을 볶고 마지막에 계란도 이렇게 만들어줬어요 약간 식힌다음에 칼로 크기에 맞게 썰어주면되요 완전 먹음직스럽지않나요 ? 우리엄마는 훨씬 두껍게 썰어서 만들어요 ... 대충하는데 엄마김밥은 맛있음.
다른재료 볶을동안에 냄비올려서 물 끓여서 만들었어요. 소금으로 간해도 되고 간장으로 간해도되고 ~ 깨팍팍 ~ 참기름 한스푼 넣고 쉣킷쉣킷 해주시면 완성.
재료를 이렇게 뭐든 다 넣어주세요. 재료가 듬뿍이지만 밥을 얇게 펴서 괜찮더라구요.
칼에 참기름좀 바르고 썰면 좋아요. 그럼 밥이 칼에 안달라붙기 때문에 훨씬 맛있고 옆구리 터지지않게 썰어져요.
김밥 식어서 어떻게 먹을지 모르실때 이렇게 해서 드세요. 남은김밥요리 검색하면 나오는 이거 ! 먼저 계란을 풀어서 살짝 놓은다음 저렇게 계란물이 자작자작할때 ~ 김밥을 올려주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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