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구라이스(199 Rice)란?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공동으로 경기미 품질혁신단지를 조성하고 이곳에서 표준화된 재배법에 엄격한 품질관리를 시행하여 199개의 각종 유해요소 Kfda(식약청) 기준치의 1/2이내로 생산한 안전한 쌀을 말합니다.
일구구라이스와 찰현미는 섞어서 물에 씻은 후 압력솥에 넣고 소금을 적당량 뿌린 후 밥을 지어주세요. 밥을 지을 때 소금을 사용하면 간이 골고루 배어서 좋답니다. 뜸을 들인 밥은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서 볼에 담고 참기름을 뿌려 다시 한번 골고루 섞어서 식혀주세요.
당근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채 썰어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으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은 후 돌기와 씨를 제거하고 단무지 크기로 썰어서 소금에 절인 다음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주세요. 단무지와 우엉조림도 준비해주세요. 달걀은 풀어서 소금으로 간을 한 후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부쳐서 단무지 길이로 썰어주세요. 햄은 달군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물기가 없는 도마 위에 김발을 깔고 김밥용 구운 김을 올린 후 밥을 골고루 펴주세요. 달걀, 당근, 오이, 햄, 단무지, 우엉조림을 올린 후 돌돌 말아주세요. 김 끝부분에는 밥풀을 이용하면 김밥이 풀어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도마 위에 기름종이를 깔고 김밥 두 줄을 올린 후 참기름을 발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김밥은 한 줄로 써는 것 보다 두 줄로 썰면 김밥이 터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김밥을 접시에 담아냅니다.
쌀 잡곡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조건이 되면 나방이나 쌀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 두면 쌀벌레 퇴치에 효과 있으며
사과를 넣어두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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