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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은 삶아서 다지고, 크래미도 다져서 마요네즈는 재료가 서로 붙을 정도로만
약간 넣어주세요. 밥은 약간 데워서 소금을 조금 넣어 버무려주시구요.
★ 이렇게 생긴 플라스틱통에 가로로, 세로로, 교차해서 랩을 깔아주시구요. 밥을 얇게
깔아 놓은 후, 이렇게 감자으깨기로 편평하게 눌러줍니다.
★ 이곳에 마요네즈를 버무린 다진 계란을 먼저 얹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 계란 위에 토마토케찹을 뿌려 무늬를 내어도 좋겠어요.
나중에 썰면.. 토마토케첩이 중간에 빨간색으로 보여서 이쁘겠죠?)
★ 그 위에 약간의 밥을 살살 또 엎어주고, 이번에는 윗쪽이나 아래처럼 두껍게 밥을
놓지 않고 약간 슬슬 놓아도 좋겠어요. 너무 두꺼워지면 먹기 힘드니까요.
밥 위에.. 크래미샐러드를 얹고, 치즈를 얹어주는 겁니다
★ 그 위에 다시 밥을 얹어주고요. 이번에는 빽빽하게 밥을 얹어야 해요.
밥샌드위치의 뚜껑역할이 되니깐요.. 속재료에 파란게 없어서 조금 그래요.
오이 다진걸..소금넣고 살짝 볶아서 수분이 없게 한 후에 넣으면 더 이쁠것 같네요.
★ 가장자리에 나와있는 랩을 살짝 들어올려서 가볍게 빼낼 수 있어요.
★ 이렇게 살살 자르면 되요. 한번 칼로 한면을 자를때마다 칼의 주변에 묻어있는
밥 찌꺼기를 잘 닦아주어야..깨끗하게 잘 썰어져요.
★ 위에다가 흑임자를 조금 뿌려보았구요.
★ 빵보다 훨씬 낫구요..김밥보다 훨씬 간단하게 쌀 수 있어요.
치즈와 계란 때문에 고소한 맛이었어요.
등록일 : 2005-08-31 수정일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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